메리츠화재 펫보험 및 강아지 실비보험 총정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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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리츠화재 펫보험 (강아지 및 고양이 실비보험)

강아지 실비보험 또는 반려동물 실손의료비보험은 반려동물이 질병, 상해로 입원, 통원치료 시 동물병원에서 부담한 의료비를 보상하는 보험이다. 메리츠화재 펫보험 상품으로 펫퍼민트가 있는데요, 실제 치료비 위주의 보상을 통하여 반려동물의 실질적인 건강증진을 돕고 펫 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만들어졌다. 전국의 모든 동물병원에서 입원, 통원, 수술치료비를 보상하고 펫 부모님들은 반려동물 의료비의 보상비율을 선택할 수 있어요. 3년마다 자동 갱신되며, 3년 동안 보험료가 그대로 유지된다. 보험가입 후 반려견이 아프거나 나이가 들어도 갱신 시 나 이제 한이나 별도의 심사 없이 만 2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.

메리츠화재 펫보험 보장내용

소형견 발병비율이 높은 관절 관련 질환과 피부 및 구강질환까지 기본으로 보장하며, 통원과 입원의료비를 각각 최대한도 500만 원씩 및 연간 총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장한다. 실속형은 통원, 입원의료비를 각각 최대한도인 350만 원씩 연간 총 최대 700만 원까지 보장한다. 전국 모든 동물병원에서 치료한 비용을 청구할 수 있고, 당사 홈페이지에서 안내해 드리는 제휴병원에서는 펫퍼민트 아이디카드로 보험금 현장접수를 할 수 있다.

동물보호 관리시스템 반려동물 할인

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반려동물이면 보험료를 2% 더 할인해 드리고, 강아지와 고양이 구분 없이 2~3마리 가입 시 보험료를 5% 및 4마리 이상 가입시 보험료를 10% 더 할인해 드린다. 해당혜택은 다펫할인이 부가되어 있는 상품의 계약에 한하여 할인이 적용된다. 반려동물을 남겨두고 집을 비우는 시간이 길어서 걱정되시는 사람들은 아파트 및 오피스텔에서 발생하는 화재손해와 화재로 인한 배상책임을 특약으로 보장해 드린다. 펫퍼민트는 혹시나 보험금을 노리는 학대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에서, 사망에 관한 보장은 하지 않고 있다.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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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리츠화재 펫보험 및 강아지 실비보험을 전달해 드렸습니다. 전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